아이오닉,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세상을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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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밤이 찾아오면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명소 중 하나인 런던 아이(LondonEye)가
독특한 조명을 밝혔습니다. 런던아이 본래의 형태인 원형에 독특한 조명을 더하여
135m 높이의 거대한 문자 Q가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독특한 이벤트는 현대자동차가 전세계와 함께 팬데믹 상황을 극복하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3월 중순부터 수 개월간 지속된 락다운 이후, 재개장한 런던 아이는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다 긍정적인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왜 Q 모양이었을까요?
새로운 방식의 런던아이 재개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의 출범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이벤트였습니다.
런던 아이가 아이오닉(IONIQ)의 Q로 변신한 다음 날인 8월 1일, 런던 아이는 공식적으로 재개장하였고, 아이오닉은 곧이어 새로운 브랜드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런던 아이가 다시 가동된 것처럼, 아이오닉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세상을 다시 움직이고자 합니다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새롭게 거듭난 아이오닉은 더 밝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성숙한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전기자동차를 고려하던 소비자라면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 스타일과 타협 없는 편리함을 완성하는 아이오닉이 만들어갈 미래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IONIQ Manifesto
IONIQ을 통해 우리는 일상의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는
새로운 모빌리티를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도 우리의 발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미래 모빌리티를 새롭게 바라보면 어떨까요?
막연하게 기대하기만 하는 먼 훗날이 아닌
머지않아 우리의 삶이 될 미래를 말이죠.
우리가 일하고, 즐기고, 경험하게 되는 삶에
보다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IONIQ이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You don’t drive electric. You live electric. IONIQ
I’m In Charge.
I’m In Charge.
IONIQ은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I’m In Charge
'I'm in charge.'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경험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IONIQ만의 특권을 의미합니다.
IONIQ을 통해 우리는 본인의 삶의 방식을 결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전기차를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사회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고객들은 IONIQ과 함께 우리 사회의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전동화 경험의 중심이 되는
휴머니티
IONIQ은 현대자동차의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 (Progress for humanity)'를 구체화합니다. 고객은 항상 현대차 혁신의 핵심이었고, 우리는 1967 년 첫 번째 자동차를 출시 한 이래,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는 고객의 시간을 가치있게 만들어주고자 하는 현대자동차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