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U x 토니 드레어 아데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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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패션 모델이자 지속가능성에 대한 열렬한 주창자인 토니 드레어 아데누가(Toni Dreher-Adenuga)가 현대자동차 넥쏘를 타고 캣워크를 선보입니다.
패션 모델이자 아마추어 시인인 토니 드레어 아데누가는 평소에도 자신의 영향력을 활용해 패션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제 현대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동차 산업에도 메시지를 전합니다.
앞장서서 변화를 보여주는 토니
토니는 현대자동차의 H2U 캠페인의 새로운 홍보대사로서 화석 연료를 대신할 지속가능한 솔루션인 수소 기술을 홍보합니다. 토니는 차량 운전자는 아니지만 항상 앞장서서 지속가능성의 다음 여정을 탐색합니다. 친구와 함께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차 넥쏘를 타고 베를린 주변을 여행하며 이들이 지난 뒤에도 깨끗한 대기를 보며 시를 한 편 남깁니다.
에코 여행과 중고 쇼핑의 만남
토니는 크로이츠버그의 베를린 아레나에서 쇼핑을 즐기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자원의 재활용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수소연료전지차가 지속가능한 것도 바로 자원의 재활용 덕분입니다.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은 소재를 재활용하고, 수소연료전지차 넥쏘는 물을 재활용한 수소를 사용합니다. 토니는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노력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재활용이에요.
수소로 달리는 동안 물을 배출하고 그 물은 다시 수소가 될 테니까요.
토니 드레어 아데누가(TONI DREHER-ADENUGA)
포즈를 취하다
패션을 선도하는 토니의 여정에는 놀라움이 가득합니다. 토니는 모래 채석장과 주차장 등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장소에서 넥쏘를 타고 멋진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토니는 고향인 베를린을 속속들이 알고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볼거리를 찾을 때마다 설렘이 있습니다. 토니에게 차는 이동식 스튜디오입니다. 심지어 차량의 후미등 조차 예술적인 조명과 필터 효과에 활용할 수 있죠.
모범 시민인 토니의 습관
모델인 토니는 순수한 물이 건강에도 좋다고 믿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피부 보습을 위해 하루에 물을 최소 8잔 마십니다. 토니는 물을 마시며 힘을 얻고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물은 넥쏘가 배출하는 유일한 것이기도 하죠.
넥쏘를 타고 여행하면서 토니는 자동차 업계에서 어떤 혁신이 일어나는지 깨닫게 되었고, 또한 모든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신선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누구든, 어떤 일을 하든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할 수 있고, 또 해야 한다는 사실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